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르간(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2023!|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2023!]] ==== [include(틀:Fate/Grand Order 수영복 서번트)]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수르간CM.gif|width=100%]]}}} || || '''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2023!''' || 8주년 기념 신규 서번트로서 토네리코 시절의 모습으로 실장한다. 또한 3차 재림의 경우, 물의 여왕 모르간이란 이름으로 수영복 형태의 모르간의 모습으로 변하기도 하며 서버페스에서 2부 6장과 관련된 인원들, 그리고 원탁의 기사인 가웨인, 트리스탄, 랜슬롯과 엮이는 점을 통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리고 인연 대사에 리츠카에게 그 버서커가 또 뭔 이상한 소릴 한거냐며 손 좀 봐야겠다고 딴지를 거는 점으로 언급된 것이 이벤트에서 [[알트리아 캐스터]]가 버서커로 실장된 게 확인되며[* 재밌는 점은 각자의 본래 클래스가 버서커와 캐스터인 점을 감안하면 이벤트에선 두 명의 클래스가 서로 역전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벤트 스토리에 참여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PV를 통해 모르간의 모습으로 등장한 것이 확정되었고 스토리 오프닝에서 레포트 작성 때문에 리츠카가 잠시 늦게 출발할 상황이 되자 리츠카를 응원하며 먼저 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정작 리츠카는 모르간은 칼데아에 남아 있는 쪽으로 알고 있었다. 이때의 진의는 리셋을 3번이나 겪고 나서 밝혀진다. 미코캐르와 융합한 바반 시가 설명한 진실에 따르면 '''[[오베론(Fate 시리즈)|어둠의 정령왕]]'''이라는 존재가 하와이 특이점과 융합한 탓에 봉인 상태로 놓여있던 케르눈노스를 풀어버리며 재액이 들이닥치게 되었고 케르눈노스와 흑막으로부터 특이점이 악화되는 것을 막고자 [[알트리아 캐스터|A.A]]의 부탁 겸 고용을 받아 요정원탁들과 함께 특이점의 현상 유지를 진행했다고 한다. 모르간 자신은 바 반시가 모에눈누스를 지켜 보고 있는 숲에는 처음 와서 결계를 친 후에는 가지 않고 있으며[* 모르간은 바반 시가 계속 숲에 있었다는걸 모르고 있었다. 호텔에 바 반시 용으로 내준 방을 첫날 외에는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어디 갔나 찾고는 있던 중.], 알고 보니 섬 서쪽의 해변에 리조트 호텔 '브리스틴'을 만들고 철인 3종 경기에서 따온 어스맨 레이스를 개최하여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 특이점을 해결하려고 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어차피 서버페스로는 섬이 요구하는 조건을 클리어하지 못 하기에 자기가 하는 방법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주장한다. 당연히 현재 특이점의 위험성도 알고 있으며 그냥 놔두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의 8할이 죽을 거고 그러면 나중에 자신의 나라를 만들기 편할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되면 남편(아내)인 마스터의 맘이 편하지 않을테니 해결하기로 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레이스 상품으로 마스터와 1주일간 단 둘이 놀 수 있는 권리를 걸어 두고 1등 후보인 멜루진을 자신의 이름으로 출전시키는 용의주도함까지 보여주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바다의 케르눈노스인 우미눈노스는 아예 모르간이 만든 걸로 밝혀졌는데 이유는 리츠카에게 늦지 않게 와달라고 했으면서도 일이 바빠 늦은 것에 심통이 나서라고 한다. 첫날에 말했던 "기다리고 있겠다"는 말은 사실 먼저 특이점에서 기다리고 있겠다는 의미였던 것. 리츠카가 그걸 모르고 계속 안 오자 4번째 재시작때 아예 자신의 호텔에 직접 불렀고, 그후 직접 만난 모르간이 설명해줘서야 리츠카는 그게 그거였냐며 놀란다. 그리고 레이스는 머리를 쓴[* 리츠카가 참가하기 전에 의견서를 보냈는데 철인3종 경기에서 온 레이스이니 수영도 있어야 하니 물속을 가는게 맞지 않냐는 내용. 모르간은 과연 내 남편(아내)라면서 즉석에서 룰을 수정한다. 그 결과 수영을 못 하는 멜루진이 망했어요 상태가 된다. 익사가 별거냐면서 기권하려는 멜루진을 닥달하는 건 덤. --그리고 오로라보다 심하다며 경악하는 멜루진--] 마스터&스즈카고젠이 멜루진을 제치고 1등을 했고, 그 결과에 불복하며 우미눈노스를 부르는 버튼을 누르려고 한다. 하베트롯이 '''너 신부력이 내려가다 못해 마이너스야!'''라고 태클걸어도 용납 못한다며[* 이때 하도 흥분했는지 "막지 마라 '''토틀롯'''! 난 여왕, 받은 굴욕은 그자리에서 갚는 여자다!"라며 하베트롯을 토틀롯으로 불렀다.] 버튼을 누르려고 했지만 역시 신부력 마이너스는 좀 아니라며 이내 마음을 바꿔 멈춰버리자, 몸으로라도 모르간을 막겠다고 달려든 하베트롯이 버튼을 눌러버리는 꼴이 되어버린다. 다행히 마스터 일행이 어찌어찌 대처해서 막았지만 잔뜩 화가 난 일행들에게 비난을 산다.[* 본래는 하베트롯이 해명하려고 했지만, 하베트롯을 배려한 모르간이 대신 죄를 뒤집어 썼다.] 반성한 모르간에게 섬이 요구한 조건으로 클리어할 수 없는 이유를 물어보자 이유를 말해주는데 그 조건이 '''모두 친하게 지내자'''라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에 가까운 것이라고 말해준다. 그 외에 호텔 만들면서 범인류사 자식인 가웨인, 가레스, 모드레드에게도 초대장을 보냈다고 한다. 특별히 의도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편하게 쉬다가라는 뜻인듯. 가웨인은 누가 호텔을 지었는지 눈치챘지만 그냥 넘어갔고 가레스는 눈치못챘으며 모드레드는 지킬 도와준다고 안왔다고 한다. 대신 어스맨 레이스를 우승한 마스터에게 이번에도 1억 QP를 하사한다. 세번째 재해인 야메룬노스의 출현에 대해 자신을 고용한 A.A를 통해 야메룬노스를 해결할 방법으로 모두가 평화롭게 보낸다는 것을 증명할 롤링 페이퍼 형식의 벽화 작성을 진행중인 리츠카에게 바반 시의 행방과 함께 알게 되며[* 바반 시는 모에룬노스를 막는 동안 모르간 본인이 토네리코의 모습으로 둔갑하며 만들어낸 숲의 별장에서 창작활동을 하며 보내고 있었었다.] 자신을 걱정끼치게 만든 바반 시의 행방에 안도를 표하면서도 직접 찾아가기로 하며 리츠카에게 [[요정기사 랜슬롯|되먹지 못한 용]]이 해변에 놀고 있으니 피하라는 주의와 함께 먼저 보낸 후... >??? : 처음 뵙겠습니다. 누군지 모르는 여러분. 갑작스럽지만 실례하겠습니다. >'''비의 마녀 토네리코'''입니다. 여기서 책을 만들고 있다 하여 찾아왔습니다. 자신은 제1재림의 비의 마녀 토네리코의 모습으로 회춘을 하여 니와토코라는 가명을 쓴 바게스트와 함께 바반 시를 찾아가 바 반시의 창작활동을 도와준다. 바반 시는 비의 마녀가 모르간이라는 사실을 모르는데다 평소 비의 마녀를 동경했던지라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토네리코가 창작활동을 도와주겠다고 하자 즉시 승낙. 즐겁게 창작활동을 한다. 다만 하베트롯에 관해서만큼은 바반 시가 걘 외모만은 귀엽다고 하자 진지한 표정이 되고 마찬가지로 하베트롯에 대한 열변을 토한 마슈를 보며 동지애를 느끼며 감격하는등 죽이 척척 맞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창작활동을 해결한후 모두가 잠든 사이 다시 수비 모르간으로 돌아와 도시를 재해에서 구하고 싶지만 자신이 도시를 파괴했던 재앙이 되었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바게스트에게 일전 재앙에 먹혔던 바반 시가 이번엔 자신 스스로 케르눈노스를 위해 제신의 무녀가 된걸 언급하며, 재해에 먹힌 바반. 시와 재해 자체가 된 바게스트는 똑같지 않을지도 모르나, 그렇기 때문에 재해가 된걸 받아들이고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 지금은 바게스트에게 요정기사의 직책을 준걸 후회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걸 들은 바게스트는 자신 같은 짐승이 폐하의 기사엔 어울리지 않는 것이냐며 자책하나, 그것은 바게스트 이상의 기사를 자신은 모르기에 '''가웨인의 이름은 필요없었다'''는 뜻이였다. 이에 바게스트는 다음날 마음을 다잡고 '''요정기사 바게스트'''로 각성해 불의 두번째 재해인 모에룬노스를 격파한다. 이후, 특이점 사태를 해결 후에 노크나레아에게 바반 시가 집필한 요정국의 If를 소재로 한 로맨틱코미디 학원물 동인지, '요정국의 여름 방학'을 흥미깊게 바라보면서 노크나레아 이외에 이문대의 요정들이 범인류사의 서번트가 될 수 있던 이유가 자신이 이문대의 왕으로서 범인류사의 서번트이자 영령의 좌에 등극한 것을 이용해 연동형식으로 연쇄소환한다는 방식의 소환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란 설명을 한다.[* 2부 6장이 묵시록적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 토네리코가 [[예수 그리스도|구세주]] 포지션이라는 걸 고려하면, 바반 시, 바게스트, 멜루진, 노크나레아가 이끌려 온 범인류사는 [[천년왕국]] 포지션이라는 걸 추론할 수 있다.] A.A의 원흉이란 표현을 영향이라고 수정하란 딴지를 걸면서도 알트리아 캐스터가 자신이 선행을 했단 것에 놀라는 모습에 A.A에게 저게 네 본성이냐며 용케도 변화했던 거냐고 딴지를 건다. 그러다 서버페스가 하루가 지난 후에 종결되는 것에 아쉬워하는 리츠카와 알트리아 캐스터를 본 A.A가 우승상품 건으로 모르간이 일주일 더 연기해줄 거라며 태연하게 책임을 넘기자 나한테 짬처리하지 말라며 화를 내며 거부하나 바반 시가 한 주 더 연기하면 안되냐며 초롱초롱한 표정으로 애원하자 [[딸바보|단번에 태세전환]]을 하면서 일주일 더 연장하겠다며 나섬과 동시에 A.A를 향해 '''둘다 마을 축제에 어울릴 나이는 아니잖느냐'''라는 뒤끝있는 한마디를 남긴 후 자리를 떠나는 것으로 등장이 종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